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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것질

출출한 아침에 커피대신 따뜻함을 전달해줄 담터-호두, 아몬드,율무차

by ECO-NOTE 2017. 11. 28.

이전부터 많은 일들을 해오면서 가장 많이 마시는것이 커피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스타벅스,이디야, 파스쿠찌, 롯지(길음역), 그 외에 편의점 커피, 믹스커피 등을 먹습니다.


일을 하면서 즐겨먹던 커피인지라, 그 어떤 커피든 원샷...



언젠가는 커피를 끊어보겠다고 커피대신 쥬스종류를 마셨지만, 커피를 마시는 만큼 쥬스를 먹었더니 살이 ㄷ ㄷ ㄷ


이번에 이직을 하면서도 역시나 하루에 믹스커피 3잔, 아메리카노 1잔, 쥬시 1잔은 먹는것 같습니다. 


우선 저는 먹는 음식에 있어서는 알레르기 반응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커피믹스 대신 담터의 호두,아몬드,율무차를 구매하였습니다...이름이 참... 구수하죠~



사진과 같이 15개의 제품이 들어있습니다. 


어떤 사이트에서는 130T(약180원)나 50T(약210원)를 15T(266원)에 팔고 있습니다.


역시 대량으로 살때 금액적으로는 더 이득이겠죠? ^^ 전 편의점 구매라 300원꼴 ㅠㅠㅠ


원재료는 아래오 같습니다. 알레르기 반응이 있으신 분들은 구매하지 마세요~




1스틱당 중량은 18g, 95kcal정도이며, 내용물은 아래와 같습니다.



담터의 차를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는 건더기? 가 알차다는 것입니다. 씹는 맛이 있어요



1회용 종이컵의 경우에는 6.5온스 ml로 따지면 185ml 정도됩니다.


즉 뜨거운 물을 종이컵의 반정도 넣으시고 스푼?으로 잘 저어 주세요~




조금 더 젊었을때는 영양보충을 위해서 일동후디스의 건양밀을 먹었었습니다.


다음번에는 영양보충의 갑(맛있어서 매일 스푼으로 퍼먹음....결과는 살이 터질만큼 ㅎㅎㅎ)


일동후디스의 건양밀을 한번 올려드릴께요~